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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전자업계 CEO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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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전자업계 CEO들이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장경영으로 무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장 바쁜 여름 일정을 소화하는 CEO는 삼성전자의 이윤우 부회장입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4월 CEO 임명 직전에 미국 출장에 이어 지난달에도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출장을 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1)(이윤우 부회장, 6일 중국 출국) 8일 개막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오늘 다시 출국합니다. 삼성 올림픽 홍보관 개관식 참석을 위해 이기태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과 함께 베이징에 머물 계획입니다. (S2)(하반기 경영전략도 구상) 이 부회장은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정,재계 지도자들과도 잇따라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하반기 경영전략도 가다듬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용 LG전자 부회장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현장 경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S3)(남용 부회장, 현장경영 집중) 구본무 회장의 지시에 따라 중장기 경영전략을 가다듬고 임직원들도 현장에서 직접 격려할 예정입니다. 특히 취임 1년반 만에 LG전자가 높은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지만 남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긴장을 풀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휴가는 8월 중순 이후에 짧게 다녀올 예정입니다.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도 현장경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S4)(김종갑 사장, 수익성 확보에 '올인') 김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생산라인의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는 동시에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 시장은 최근 경영권을 인수한 실리콘 화일을 방문하거나, 차세대 낸드플레시 개발을 위해 뉴모닉스와 합의를 이끌어 내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익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조기에 흑자전환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S5)(영상편집 김지균) 그 어느 여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자업계 CEO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최일선에서 회사를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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