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6일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들이 자사 주식 65만5470주(8.63%)를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40.97%에서 49.6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