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 기업 계열사 9개 증가 입력2008.08.05 16:37 수정2008.08.05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는 41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가 8월 1일 현재 1천727개로 한달 전보다 9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중 GS가 GS자산운용을 설립하고 현대백화점이 현대에이앤아이를 설립하는 등 14개가 새로 편입된 반면 KT가 블루코드를 매각하는 등 5개사가 감소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슈프리마-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친화빌딩 보안 MOU 체결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과 ‘AI 및 로보틱스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 2 '네이버·카카오페이'…하루에 9594억원 '터치'로 결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액이 하루 평균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금은 물론 카드까지 없어도 휴대폰만 있으면 소비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한국은행이 ... 3 [단독] 백종원식 정면 돌파?…빽다방 '거대 영수증' 등장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배달 영수증 길이가 이번 주부터 사람 팔뚝보다 더 길어졌다. 이주부터 배달 주문 고객에게 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는 재료까지 포함해 전 메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