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마이크로는 5일 19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609만9520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제일상호저축은행과 무구에셋, 글로벌에셋에프아이씨, 다보스이앤씨, 어번 인베스트먼트 등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