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독일 최대 소비자 단체인 스티바(STIWA)가 발행하는 월간지 테스트(TEST)의 8월호 조리기기 평가에서 콤비 전자레인지가 1위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전자레인지 기능 외에도 그릴과 열풍 조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2005년 6월부터 독일에 수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