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8월부터 10월말까지 3개월간 독도사랑도 실천하고, 수수료 면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독도사랑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2002년 업계 최초로 사이버독도지점(은행제휴계좌)을 개설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온 현대증권은,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12개 제휴은행(국민, 우리, 신한, 시티, SC제일, 하나, 기업, 농협, 외환, 부산, 대구은행 및 우체국)을 통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 대해 최대 3개월간 온라인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현대증권은 신규 1계좌당 1천원씩을 독도수호기금으로 적립해 이벤트 종료 후 고객명의로 기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