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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규 "사자머리한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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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의 주인공 오대규가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다.

    방송에서 오대규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오대규는 "첫 눈에 '필'이 꼿혔다"라며 "십 수년 전, 여행을 하다가 비행기에 올라 좌석을 찾아 걸어가던 중 당시 유행하던 앞머리를 높게 세운 사자머리를 한 아내를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오대규는 아내를 보고 "참 차분하다. 정말 괜찮다"라고 생각했었다고.

    마치 운명처럼 오대규의 좌석은 아내의 하나 건너 옆자리였고, 비행하는 내내 머릿속엔 온통 “어떻게 하면 저 여자(현재의 아내)의 바로 옆에 앉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뿐 이었다며, 진짜 제대로 ‘콩깍지’가 씌워지는 기분을 경험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오대규는 요즘도 촬영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기념일이면 꼭 꽃다발을 사서 들어간다며 수줍게 밝혀 드라마와 달리 진정한 로맨티스트임을 내비쳤다.

    방송은 31일 저녁 11시 5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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