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31일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7660억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