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 ELW 14종목 추가 상장 입력2008.07.30 11:47 수정2008.07.30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맥쿼리증권은 30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4개 종목을 추가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했다.하이닉스 삼성전자 대한항공 동양제철화학 현대중공업 등 기초자산의 주가가 올라야 수익이 나는 콜 종목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이엠씨,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5일 티이엠씨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록지 않은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 2 '최대 실적'에도 외국인 외면…밸류업 맥빠진 금융주 [종목+] 금융주가 최근 한 달간 눈에 띄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탄핵 정국 장기화 속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연속성이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지난해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강세를... 3 우듬지팜, 작년 매출 639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우듬지팜은 작년 연간으로 매출 63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03%와 6.58% 늘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5% 급증한 278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