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서민정이 결혼 1년만에 아기 엄마가 됐다.

서민정은 지난 28일 새벽에 딸을 순산했으며 산후조리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임신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8월 서민정은 치과의사인 안상훈씨와 결혼해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서민정의 출산소식을 접한 팬들은 미니홈피에 방문해 "건강하고 예쁘고 밝게, 잘 키우세요!" "순산하시거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애기 사진도 보고싶어요 " "아기 낳으신것 축하드려요~" "딸 낳은 신거 추카드려요. 얼마나 이쁠까염 언니 닮아서 무척이나 이쁘겠네요"라며 축하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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