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엑스, 100억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상한가 입력2008.07.28 09:02 수정2008.07.28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티엑스가 100억원 규모의 네비게이션 공급계약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하고 있다.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티엑스는 전 거래일보다 375원(15%) 오른 2875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유티엑스는 지난주말 장마감 이후 닉셀과 100억원 규모의 7인치 내비게이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12.41%에 해당한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 투자하면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ETF 나온다 금에 투자하면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주 국내에 처음 상장한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치솟고 있는 금에 90%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분배금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2 서유석 금투협회장,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금융 협력 논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5일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대사 및 룩셈부르크 금융진흥청(LFF)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금융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LFF는 룩셈부르크 금융산업 발전·... 3 31일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금융위, 법규 개정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관련 법규 개정을 마무리했다.5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후속 조치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투자업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