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은 25일 1분기 영업이익이 1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321억원으로 전년대비 16.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8.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