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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환은행 매각 속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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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HSBC의 외환은행 매매계약과 관련해 승인여부를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달 말로 다가온 계약연장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외환은행 매각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전준민 기잡니다. "매각 심사에 이어 승인까지" 정부가 론스타와 HSBC가 맺은 외환은행 매매계약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승인 여부를 심사합니다. CG1) *금융위 관계자 "관계부처와 협의 다음주부터 매매계약 심사 착수 결정"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외환은행 매매 계약 심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2월 HSBC가 외환은행 인수 인가를 신청할 때 낸 자료를 보완해 다시 제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CG2) - 1심 결과 이후 최종결론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 - 이르면 9월 선고 예측 하지만 심사 승인 여부 결정은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의 1심 재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는 9월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매각심사 결정에 이어 승인까지도 무리가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CG3) *정부관계자 "무죄,유죄 상관없이 론스타 관련 사실 없으면 매각 승인" 정부 관계자는 1심 재판 결과 무죄나 유죄가 선고되더라도 론스타가 관련된 사실이 없으면 외환은행 매각을 승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달말로 예정된 계약만료 시한도 자연스럽게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CG4) "론스타와 HSBC 간 외환은행 매매계약 연장 확신"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도 론스타와 HSBC가 매우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고, 계약이 연장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본격적인 매매계약 심사 착수에 이어 HSBC와 론스타의 계약 연장이 이뤄지면 외환은행의 매각 속도도 자연스럽게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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