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씨리얼 제품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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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동전 혼입 문제가 발생한 '오굿씨리얼초코' 비스킷 2천880박스를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롯데제과는 자체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포장공정중에 이물질이 혼입될 개연성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 2008년 6월 9일 생산된 제품을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물질 혼입을 차단하기 위해 금속검출기와 엑스레이 검사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포장 재질도 금속 검출이 용이한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건 무마를 위한 금전보상 등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향후 법규정에 따라 식약청에 즉시 신고하는 체제를 갖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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