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박찬호가 2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회 구원투수로 등판,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박찬호는 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은 3-5로 졌다.

/덴버(미 콜로라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