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켐은 최대주주가 김정일씨에서 이 회사 주식 65만2985주(지분율 11.1%)를 보유한 강흥섭 이강테크 대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 발행한 전환사채에 대해 채권자 강흥섭씨가 전액 주식으로 전환청구,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