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는 22일 삼우를 상대로 18억8900만원 규모의 삼우 태양광발전소(전남 고흥군) 건립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수주액수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0.4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