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우리 땅" 입력2008.07.22 09:38 수정2008.07.22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유철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국회 본회의 현안질의에서 대정부질문을 통해 "프랑스의 고지도에 대마도가 우리 영토로 표기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탈당 요구에 용산 '묵묵부답'…계엄 거치며 더 멀어진 尹·韓 공공연히 반목을 이어온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이의 거리가 ‘탄핵 사태’를 거치며 더 멀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친윤·친한 의원 간 갈등 심화로 이어져 앞으로의... 2 한동훈·추경호 만난 尹…"野 폭거 국민에 알리기 위해 계엄"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저녁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폭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 3 한동훈 "尹 탈당 요구, 한총리 ·비서실장에 전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해야 한다는 요구를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탈당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