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예정대로 8월1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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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가 예정대로 8월1일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삼강엠앤티는 "회사 가치에 비해 공모가격이 현저히 낮게 책정됐지만 이미 수요예측이 끝난 상태에서 시장상황이 불리하다고 해 공모를 철회하는 것은 신뢰를 중시하는 회사의 경영방침과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삼강엠앤티는 21일부터 22일까지 주관사인 신영증권에서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38만주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공모가는 6천500원으로 기관투자자를 포함해 공모주식수는 190만 주입니다.
삼강엠앤티는 후육강관 전문 생산업체로 송유관 파이프를 비롯해 조선 블록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750억원에 영업이익 67억원을, 2013년에는 매출 5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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