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0일) 스타북스
이번 시간에는 배우,영화감독,다큐멘터리 제작자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살아 온 진유영씨의 에세이 《라스베이거스 짬뽕사건》을 소개한다. '고교 얄개''인간시장' 등의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누렸던 진씨는 30대엔 감독,40대엔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실력을 입증했고 50대엔 자전적 에세이의 저자로 끝없는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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