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1년 연장 입력2008.07.18 11:37 수정2008.07.18 11: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사이버결제는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09년 7월 22일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내 첫 대체거래소 출범날…코스피 '약보합' 2 [포토]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3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