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1년 연장 입력2008.07.18 11:37 수정2008.07.18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사이버결제는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09년 7월 22일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1일 공매도 부활…5월까지 과열종목 지정제 확대 운영 금융당국이 오는 31일 예정대로 공매도를 전면 재개한다. 공매도 전면 재개는 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은 2023년 11월 이후 17개월 만, 그 외 종목의 경우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2 심플랫폼, 공모가 하회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플랫폼 기업 심플랫폼 주가가 코스닥시장 입성 첫날인 21일 롤러코스터를 탔다.심플랫폼은 이날 공모가(1만5000원)보다 3.33%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대비 40... 3 홈플러스 "유동화채권 4600억 전액 갚겠다"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개인투자자 피해 우려가 큰 4600억원가량의 카드대금 유동화채권(ABSTB)을 정상 변제가 가능한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하기로 금융사와 합의했다. ▶본지 3월 18일자 A26면 참조2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