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7.18 10:33
수정2008.07.18 10:33
남대문세무서(서장 한명로)는 지난 14일 준공된 신축 청사 나라키움 저동빌딩에서 업무를 개시한 것을 기념해 18일 이 건물 1층 필로티 공간에서 '나눔과 섬김의 실천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관내 국회의원,기관장,언론인,기업인 및 세무서가 후원 중인 장학생 등 400여명을 초청해 열리는 음악회에는 최희준 씨야 슈프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문의 (02)2260-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