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 부의장에 이항복씨 입력2008.07.17 18:05 수정2008.07.18 09: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항복 삼성물산 건설부문 유통시설팀장(55)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스카우트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 팀장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스카우트 총회 본회의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이사로 선출(16일)된 데 이어 17일 이사회에서 임기 3년의 부의장으로 확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종로학원 "서울대 의예 294점, 경영 285점…눈치작전 불가피" 2 "옷장 무료 나눔 받아가놓고 박살"…사라진 커플에 '공분' 3 "여기가 한라산이야, 쓰레기장이야"…제주도 '비상'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