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불황으로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들의 폐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죽은 가게 살리기'를 통해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업체들이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잉카바베큐는 토탈 바비큐·호프 전문점으로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각 지역의 상이한 상권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또 타사 브랜드이거나 독립 브랜드로 운영되는 중소 외식업체 점주들이 잉카 브랜드로의 업종 변경을 원할 경우 업소 리뉴얼까지 전폭 지원해준다.

이에 따라 업종 변경을 통해 최근의 불황을 헤쳐나가려는 업주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잉카바베큐(대표 이상희: www.in-ka.co.kr)의 업종변경 지원 마케팅 내용으론 먼저 협력사와 연계해 1000 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무이자로 창업비용 대출을 지원해준다.

아울러 고대 잉카 건축문화의 신비하고 웅장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 차원 높은 인테리어로 리뉴얼해 고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출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가맹점주들이 직접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이 마련돼 있어 주방장을 따로 두지 않아도 돼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배달주문이 가능한 복합형 매장으로 설계해 가맹점주들이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다.

이밖에 점포 개설에 앞선 사전 교육을 제공하고, 프리마케팅을 위한 홍보 지원 등 추가적인 업종전환 지원 정책도 준비되어 있어 예비 가맹점주들의 '죽은 가게 살리기'에 보탬이 되고 있다.
(031-752-9001)

국내 최고 수준의 원스톱 물류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대호가의 2호 체인점 브랜드인 "삼삼국밥과 비빔밥(www.goodbab.co.kr)" 역시 기존 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업종 변경 지원 마케팅을 펼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삼삼국밥과 비빔밥'은 기존 창업자들이 업종전환을 문의해 오는 경우 전담F/C가 현장을 직접 방문,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준다.


또한 새로 입점될 '삼삼국밥과 비빔밥'의 세련된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해 매장 분위기를 변화시켜 안정적 매출 창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삼삼국밥과 비빔밥' 점포 개설에 필요한 인테리어와 기타 설비, 비품 등의 비용을 최저가로 제공하고, 본사를 통해 직접 대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주)대호가의 임영서 대표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재창업과 업종변경에 대한 문의가 많이 늘었다"며, 국밥 및 비빔밥 전문점인 '삼삼국밥과 비빔밥'은 탕류와 비빔밥류 등 외국인들도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쇠고기는 모두 '호주산'을 사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리스크 프리(Risk-Free) 프랜차이즈다."고 소개했다.
(02-2252-3578)

한경 창업센터(www.hankyung.com/chang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