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ST는 쉬핑랜드와 628억원 규모의 DWT 7만6596MT 벌크 캐리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선박 인도장소는 대만 까오슝이며 대선기간은 최소 33.5개월에서 최대 35.5개월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