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의 방향제 브랜드 '그레이드'(1만3900원)가 자동분사방향제 '그레이드 센스&스프레이'를 13일 출시했다. 센서가 30분 기준마다 90~210㎝ 반경에서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향을 분사시킨다. 디자인이 슬림하고 세련돼 원하는 곳에 두고 편리하게 쓸 수 있으며 리필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