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창천온라인'이 대만 IGS와 함께 대만 내 유료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창천'의 대만 유료화는 지난 2월 한국에 이어 두 번째이며 과금 방식은 아이템 판매 방식의 부분 유료화를 채택해 약 50종 이상의 아이템 패키지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쟝��청 IGS 대표는 "이번 유료화로 마케팅 을 올 연말까지 약 9000만NTD(한화 약 30억)을 집행할 만큼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숨가쁘게 달리고 준비해온 만큼 대만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