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닷새째 약세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어제보다 3.9원 하락한 999원에 출발했습니다. 외환전문가들은 환율하락기조가 우세한 가운데 1000원 밑에서 대기하고 있는 저가매수도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