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테마콘도 둘러보기]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 … 친환경 설계로 한국적 전통美 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판타시온 리조트는 호텔식 최신 시설의 콘도미니엄(지하 3층~지상 10층),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국제대회가 가능한 정규코스의 회원전용 골프장,타운하우스 등이 모여있는 종합 리조트 단지다.

    경북 영주시 아지동 산6 일대에 지어지는 이 리조트 단지는 총 부지면적 195만3177㎡(59만830평) 규모에 리조트 76만8832㎡(23만2570평),골프장 118만4345㎡(35만8264평)로 구분된다. 리조트에는 이 외에도 최대 250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컨벤션 센터가 건설된다. 이달 19일 워터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2008년 12월 콘도미니엄의 오픈,2009년 10월 골프장 시범라운딩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만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초대형 워터파크 시설은 전체 면적이 9만9000㎡(3만평),실내 워터파크 넓이가 2만2539㎡(7000평)에 달한다. 파도풀,토렌토리버,키즈풀,아쿠아풀,어드벤처풀 등 테마별 수영장으로 다양하게 꾸몄고 30m 높이의 고공 슬라이드는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또 피로를 풀어주는 첨단 수치료 시스템을 갖춘 스파 시설도 들어선다.

    호텔급 콘도미니엄은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하는 '한경 2007년 하반기 리조트 부문 주거문화 대상'을 수상할 만큼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친환경적 설계와 마감재 사용으로 한국적 전통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 인테리어는 6성급 호텔인 서울의 W호텔의 인테리어 설계팀이 맡았다. 면적은 70~326㎡형까지 소·중·대형 등 다양하다. 콘도미니엄 회원은 워터파크,골프장,컨벤션 센터,스파 등 부대시설 이용 시 최고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250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컨벤션센터는 휴식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공간이다. 국제회의,심포지엄,학술대회 및 결혼식 등의 대규모 행사는 물론 가족모임,소규모 동창회 등 작은 모임도 가능하다고 리조트 측은 밝혔다.

    대연회실,중연회실,소연회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판타시온 골프장은 18홀 규모로 2009년 하반기 개장할 예정이다. 리조트에서 7분거리로 가깝고 소백산맥 전경을 바라보며 라운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판타시온 리조트는 주변에 유명 문화재가 많아 '관광 허브'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경북 영주에는 소수서원은 물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부석사 무량수전 등 100여개의 각종 국보급 문화재가 즐비하다.

    하회마을 도산서원 선비촌 병산서원 봉정사 김삿갓계곡 등의 관광자원도 주변에 몰려 있다. 뿐만 아니라 판타시온 인근에서는 소백산 철쭉제,소싸움 축제,은어 축제,풍기인삼 축제,국제탈춤 페스티벌 등 50여개 축제가 사계절 이어져 리조트와 연계된 관광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타시온 리조트 건설로 3600억원 정도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02)2628-5012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억대 서울 아파트 기회인데…" 40대 직장인 멘붕 온 까닭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자산 약 2억원을 보유한 46세 직장인이다. 현재 거주 중인 경기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과 서울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 입주를 두고 고민이다. 미사는 입지가 좋고 즉시 매도가 가능하지만 대출 이자 부담이 크다. 고덕강일은 대출 부담이 작고 서울 입지지만, 월 토지 임차료와 10년 거주 의무가 있다. 거주 안정성과 향후 자산 가치를 모두 고려할 때 어느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 A. 의뢰인의 사례는 40대 중반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를 끼울 때 전형적으로 겪는 깊은 딜레마를 보여준다. 자산 증식(투자)이라는 목표와 거주 안정이라는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의뢰인이 고민하는 두 선택지인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과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반값 아파트) 분양은 단순히 지역 및 가격의 차이를 넘어 유동성과 자산화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른 주택이다. 따라서 주택 매수의 궁극적인 목적을 먼저 정해 의사결정의 기준을 단순화해야 한다.  우선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은 ‘유동성’과 ‘자산 성장’ 측면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지닌다. 일반적인 신규 분양 아파트와 달리 공공임대는 그동안의 실거주 기간을 인정받아 분양 전환 직후 곧바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원할 때 언제든 즉시 매도해 자산을 현금화하고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강력한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하남 미사 중심지구는 이미 교통, 학군,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상태다.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프리미엄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이 도래했을 때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2. 2

      페라리 타던 손흥민, 1억짜리 車 운전 포착…미국 '들썩'

      "마케팅의 반은 타이거 우즈가 하고, 반은 손흥민이 하네요." 지난 24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미국 현지에서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자 제네시스 GV80 공식 동호회 카페에는 이 같은 반응이 흘러나왔다.앞서 타이거 우즈는 2021년 미국에서 GV80를 운전하다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이후 미국 내에서 제네시스 GV80는 '안전한 차'라는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껑충 뛰었다. 이 같은 전례에 비춰 이번에도 손흥민이 타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란 얘기다.실제 2021년 2월 타이거 우즈가 전복사고를 당한 다음달인 같은 해 3월 미국 내 제네시스 GV80 판매량은 1636대로 전달(1283대) 대비 약 27.5% 증가했다. 이어 같은 해 4월 1895대, 5월 2037대 등 미국 내 GV80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했다.손흥민이 탄 차는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로 보인다.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 페라리 등을 즐겨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가 탈 법한 비싼 슈퍼카도 많지만 국산차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국위선양' 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미국에서의 GV80 쿠페 시작가는 8만1300달러(약 1억1728만원)다. 울산서 만들어 수출되는 GV80...미국서 인기제네시스 GV80는 미국에서 인기가 좋은 모델이다. 지난해 울산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 제네시스 GV80는 2만8483대인데 2만7673대가 미국에서 팔렸다. 국내 수출 물량 중 약 97%가 미국으로 가는 셈이다.GV80는 전량 울산 공장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3. 3

      伊 리빙 브랜드 ‘스테판플라스트’, 국내 코스트코에 헬피카트 출시

      이탈리아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스테판플라스트는 가든 전용 멀티 카트 ‘헬피카트(Helpy Cart)’를 국내 코스트코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스테판플라스트는 50여 년간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는 철학을 고수해온 이탈리아 대표 플라스틱 생활용품 브랜드다. 세탁 바구니, 욕실·주방 수납용품 등 홈 카테고리뿐 아니라 원예용 화분, 가든 제품, 반려동물 라인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연간 5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해 세계 70개국 이상에 수출한다.이번에 코스트코에 선보인 ‘헬피카트’는 원예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체공학적 이동형 카트다. 앉은 자세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허리 부담을 줄이고, 수확물·화분·원예 도구 등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대용량 구조다.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최근 국내에서 홈가드닝 문화가 확산하면서 ‘헬피카트’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스테판플라스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스테판플라스트 관계자는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기술력과 친환경 철학을 담은 제품을 코스트코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대해 프리미엄 가든·홈 리빙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