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유브렉스, 5억 규모 유증..신사업 자회사 설립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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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유브렉스는 5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김대봉씨 등 5명을 대상으로 200만주 가량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자 대금으로 신사업 영위를 목적으로 100% 자회사를 설립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3자 배정자들에 대해 회사 및 최대주주와 관계 없으며,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이사회 추천으로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해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납입일은 1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회사 측은 증자 대금으로 신사업 영위를 목적으로 100% 자회사를 설립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3자 배정자들에 대해 회사 및 최대주주와 관계 없으며,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이사회 추천으로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해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납입일은 1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