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LCD패널 호황은 끝났나 입력2008.07.10 17:56 수정2008.07.11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작년 4분기부터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LCD패널 산업이 하반기부터 '공급 과잉의 덫'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패널 공급은 계속 늘어나지만 글로벌 경기 위축 탓에 LCD TV 등의 수요가 줄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삼성전자, 4K TV로 예술작품 구독 삼성전자가 28~30일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에 출품되는 주요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17일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 2 [포토]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출시 렉서스코리아가 17일 최상위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디 올 뉴 LX 700h’를 출시했다. LX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카다. 가격은 1억6587만~1억9457만원.렉서... 3 K배터리, 中 LFP에 맞설 '제3의길' 찾는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저가 시장을 장악한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맞설 ‘제3의 길’ 찾기에 나섰다. 중국과 똑같은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대신 배터리 소재와 생산방식, 배터리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