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정홍희 회장이 소유했던 골프장 탈세 혐의 조사 중" 입력2008.07.10 16:06 수정2008.07.10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포츠서울21은 최근 주가 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다만 현재 대표이사인 정홍희 회장이 소유했던 제피로스 골프장 탈세 혐의에 대한 검찰조사와 세무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첫 대체거래소 출범날…코스피 '약보합'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가 4일 3거래일 연속 내려 2520대에서 장을 끝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86포인트(0.15%) 내린 2528.92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 ... 2 [포토]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개장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3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