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9일 삼양농수산외 13명이 장외매수를 통해 주식 소유비율을 55.31%로 높여 최대주주가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삼양농수산외 13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