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가 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이슬람 개발도상국 8개국 정상회의(D-8)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터키 등 8개국 정상이 참여한 이번 D-8 회의는 이틀간 일정으로 이슬람권의 경제개발 문제 등을 논의한다.

/쿠알라룸푸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