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의 대주주인 홍석윤씨는 8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에듀패스 주식 71만주(1.607%)를 지난 3일과 7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8.622%에서 20.229%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