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금융상 大賞 농협 'e-뱅킹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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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가 제정한 '제8회 대한민국 e금융상' 대상(금융위원회 위원장상)에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e-Banking Innovation'이 선정됐다.
e금융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충열 고려대 교수)는 21개 금융회사가 응모한 서비스와 시스템을 대상으로 독창성,성과,안전성 등 8개 부문에 걸쳐 평가한 결과 농협의 응모작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서비스 부문에서 우리은행의 '모바일 VM뱅킹서비스'(이하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시스템 부문에서 외환은행의 'PI(Process Innovation) 시스템'이 받는다.
금상에는 서비스 부문에 △굿모닝신한증권의 'e-Business의 개척자 goodi' △신한카드의 '무선 후발급(OTA) 시스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보증 IT서비스',시스템 부문에서 △교보생명보험의 'CRM시스템' △한화손해보험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경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e금융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충열 고려대 교수)는 21개 금융회사가 응모한 서비스와 시스템을 대상으로 독창성,성과,안전성 등 8개 부문에 걸쳐 평가한 결과 농협의 응모작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서비스 부문에서 우리은행의 '모바일 VM뱅킹서비스'(이하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시스템 부문에서 외환은행의 'PI(Process Innovation) 시스템'이 받는다.
금상에는 서비스 부문에 △굿모닝신한증권의 'e-Business의 개척자 goodi' △신한카드의 '무선 후발급(OTA) 시스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보증 IT서비스',시스템 부문에서 △교보생명보험의 'CRM시스템' △한화손해보험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경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