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이 부국증권 보유지분을 늘렸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은 부국증권 주식 1만800주(0.10%)를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5.17%에서 15.27%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