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엿새만에 반등..'RMS'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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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이 거래일 기준으로 6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시스템인 RMS가 특허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2시26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거래일보다 2.60% 오른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7210원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RM플랫폼(RMS 설비) 가운데 C타입 RMS가 특허등록(특허명칭: 세포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세포조작 및 배양장치)을 마쳤다고 밝혔다.
C타입 RMS(Clinical classed RMS)란 세포조작 및 배양에 필요한 최소한의 클린부스(무균작업실. Clean booth)와 그 내부의 클린벤치(무균작업대. Clean bench)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개인맞춤형 세포치료제 생산시스템으로, 국제특허(PCT)도 출원 중에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시스템인 RMS가 특허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2시26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거래일보다 2.60% 오른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7210원까지 올랐다.
이 회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RM플랫폼(RMS 설비) 가운데 C타입 RMS가 특허등록(특허명칭: 세포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세포조작 및 배양장치)을 마쳤다고 밝혔다.
C타입 RMS(Clinical classed RMS)란 세포조작 및 배양에 필요한 최소한의 클린부스(무균작업실. Clean booth)와 그 내부의 클린벤치(무균작업대. Clean bench)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개인맞춤형 세포치료제 생산시스템으로, 국제특허(PCT)도 출원 중에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