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7일 방위사업청과 48억7600만원 규모의 FM무전기 장치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