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드림투어(1544-7755)는 '대한항공 전세기로 떠나는 발리 여행'상품을 만들었다.

5일과 6일 일정으로,오는 26ㆍ29일 그리고 8월2ㆍ5ㆍ9ㆍ12일 총 6회 출발한다.

리조트에 따라 7가지 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라마다 5일'의 경우 어른 1인당 114만9000부터.황실전통마사지(2시간),공연과 함께 하는 저녁(1회),과일바구니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니코 오션뷰 5일'은 139만9000부터.황실전통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1시간),아융강 래프팅 또는 데이 크루즈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짐바란 시푸드 디너를 즐기며 가루다항공 VIP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콘래드 5일'은 149만9000부터.오션뷰 객실에서 숙박하며,황실 전통마사지(1시간)와 아로마 스파 마사지(2시간)를 받을 수 있다.

리조트 특식(1회)이 제공된다.

가루다항공 VIP룸을 이용할 수 있다.

전상품 발리 시내 관광이 포함돼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프라자 리조트'와 '아스톤 덴파샤 리조트'에 숙박하는 일정을 제외한 상품은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와 기사,가이드 팁까지 포함돼 있다.

인도네시아 비자피(10달러)는 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