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150억엔(약 1400억원)을 투입,나가사키에 디지털카메라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캐논이 일본 국내에 카메라 공장을 짓기는 26년 만이다.

2009년 말 완공될 이 공장은 중.고급형 디지털카메라를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