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매니지먼트는 장내 매매로 다산네트웍스 주식 14만6245주(지분율 1.04%)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기존 6.17%에서 7.21%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