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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쌍용차, 명분 약해 총파업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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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와 쌍용자동차가 금속노조가 예고한 총파업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금속노조 GM대우,쌍용자동차 지부는 민노총 총파업이 쇠고기 문제 등으로 파업 명분이 약하다고 판단하고 현장조합원들의 두시간 조업 중단 없이 간부들만 상경투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와 기아차 지부는 2시간 부분 파업은 물론 단체교섭 종료때까지 철야특근을 포함한 휴일근무를 중단하기로해 완성차 업체간 노선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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