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일 서울 역삼동 강남합동청사에서 한상률 국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납세자들의 불만과 고충,건의 등 고객의 소리를 통합 관리하는 '국세청 고객만족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고객만족센터는 고객의 불만 상황과 처리 결과를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통보해주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처리에 대한 고객평가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