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서울 영등포 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관철시키기 위해 2일부터 총파업 등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