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형돈 "진짜 여자친구에게는 사오리때와는 다른 모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형돈이 첫 사랑을 위해 재벌가의 아들이라고 거짓말 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ETN '조혜련, 김병만 투캅스' 녹화에 참여한 정형돈은 "삼성전자에 다니던 스무 살 시절, 동갑내기 첫 사랑을 만났다"라며 "너무도 아름다웠던 그녀와 어떻게든 사귀어 보고 싶어 삼성전자 사장의 둘째 아들이라고 거짓말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그는 “나중에 들어 보니 애초에 그 말은 안 믿었다고 하더라”면서 “하지만 성년의 날에 장미꽃 스무 송이와 향수를 주겠다고 폼을 잡다가 넘어져서 피 나고, 여자가 좋아하는 것을 몰래 알아보러 다니는 내 모습을 귀엽게 봐줘서 만나기 시작했고, 4년 동안 정말 풋풋한 연애를 했다”며 “편지 쓸 때 우리는 직접 만든 4.4.4.4란 암호를 사용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란 의미”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조혜련이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부장적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정형돈은 “아버지가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라, 어린 마음에도 엄마한테 하는 말과 행동이 너무 싫었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처음에는 다정다감하다가도 내 여자가 됐구나 싶으면 어느새 무뚝뚝해진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형돈은 또, “첫 사랑 그녀는 무척 도도해 사귀고 6개월 동안이나 손 한 번 제대로 잡지 못하게 했다”면서 “그러다 첫 키스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3시간 넘게 키스를 했다. 끝나고 나니 혀가 없는 기분이 들더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형돈의 솔직한 고백이 돋보인 '조혜련, 김병만 투캅스'는 1일 저녁 12시 ETN에서 방송된다.

    한편,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과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송민호, '병역법 위반' 재판 연기 중 영화 시사회 포착 '시끌'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재판을 연기한 가운데, 영화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등장해 논란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민호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

    2. 2

      '현역가왕3' 이수연 "'이런 무대도 할 수 있구나' 보여주고 싶었죠"

      가수 이수연이 MBN '현역가왕3'의 긴 여정을 마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시즌 최연소 출연자로 화제를 모은 이수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

    3. 3

      "단종 오빠 보러 가자"…천만 배우 된 박지훈, 팬미팅 개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훈이 다음 달 팬미팅을 진행한다.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내달 25~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