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상해사고와 질병치료에 대한 보장은 물론 여성의 아름다움까지 지켜주는 'AIG 뷰티케어 보험’을 1일 출시합니다. 'AIG 뷰티케어 보험’은 상해의료실비 3천만 원을 기본으로 외모 추상장해, 특정여가 활동 중 상해 후유장해, 상해 성형 수술비까지 다쳤을 때 외모에 관해 4중으로 든든히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염, 관절염, 골다공증 같이 여성들이 많이 걸릴 수 있는 2500여 가지에 달하는 여성 질병에 관하여 수술비와 입원비, 그리고 특약을 통해 여성 4대 암(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갑상샘암)에 대한 진단금, 입원비, 수술비까지도 3중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뷰티케어’라는 상품명에 걸맞게, 다쳤을 때, 아팠을 때, 그리고 여성들이 특히 신경 쓰는 외모 부분(유방복원, 피부질환, 의료사고 법률비용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AIG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이 늘어나면서 여성전용 상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각종 사고와 질병 보장은 물론 여성의 아름다움까지 지켜주는 ‘AIG 뷰티케어 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