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에스, 삼성전자와 사업의향서 체결로 이틀째 상승 입력2008.06.30 09:33 수정2008.06.30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엠앤에스가 삼성전자와의 사업의향서 체결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엠앤에스는 3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2.98%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고강도 알루미늄 나노복합체(스마트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휴대폰용 신소재 개발 사업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27일 밝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500만원이 5000만원 됐다"…주주들 '눈물의 손절'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 2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세금 깎아준다고 결혼하고 애를 낳을까요."2030세대의 반응은 싸늘하다. 정부가 결혼·출산 촉진을 위해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할 때마다 그렇다. 세제지원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냐는 반문도 있... 3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여행·레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