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이판 직항편 운항…하루 두 차례 로타행 경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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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제도는 한국에서 남동쪽으로 3000㎞ 떨어진 서태평양 한가운데 늘어선 1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이 사는 섬은 주도인 사이판과 카지노가 있는 티니안,그리고 로타 3곳뿐이다.
평균기온은 섭씨 27도로 연중 온화하다.
건기와 우기로 나뉘지만 7~9월 우기에도 열대성 스콜이 잠깐씩 내리는 정도다.
공용어는 영어지만 원주민 차모로어와 일본어,그리고 한국어를 쓰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아시아나항공이 사이판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4시간.프리덤에어가 사이판공항에서 하루 두 차례 로타행 경비행기를 운항한다.
30분 걸린다.
사이판에서 출발하면 별도의 입국 수속을 밟지 않아도 되지만 괌을 경유해서 들어갈 때는 입국 수속을 다시 받아야 한다.
공항 입구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로타호텔을 비롯해 섬 내 유일한 마을인 송송빌리지 인근에 숙박시설이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02)777-3252
사람이 사는 섬은 주도인 사이판과 카지노가 있는 티니안,그리고 로타 3곳뿐이다.
평균기온은 섭씨 27도로 연중 온화하다.
건기와 우기로 나뉘지만 7~9월 우기에도 열대성 스콜이 잠깐씩 내리는 정도다.
공용어는 영어지만 원주민 차모로어와 일본어,그리고 한국어를 쓰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아시아나항공이 사이판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4시간.프리덤에어가 사이판공항에서 하루 두 차례 로타행 경비행기를 운항한다.
30분 걸린다.
사이판에서 출발하면 별도의 입국 수속을 밟지 않아도 되지만 괌을 경유해서 들어갈 때는 입국 수속을 다시 받아야 한다.
공항 입구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로타호텔을 비롯해 섬 내 유일한 마을인 송송빌리지 인근에 숙박시설이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02)777-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