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종상 영화제' 최고 글래머 여배우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제45회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신애, 서영희, 김성령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여우들 드레스 최고는?